CAR&TECH '살롱 드 마이바흐'로의 초대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메르세데스-벤츠 청담 전시장에서 특별한 이벤트, ‘살롱 드 마이바흐’의 두 번째 클래스가 열렸다.

2024.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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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규 시계 칼럼니스트가 하이엔드 드레스 워치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메르세데스-마이바흐 고객을 위한 ‘살롱 드 마이바흐’의 문이 다시 한번 열렸다. 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 한성자동차가 운영하는 청담 전시장은 마이바흐와 S-클래스에 특화된 공간으로, 국내 유일의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콘셉트를 적용한 전시장이자 복합 문화 공간이다. 이곳에서 한성자동차 고객만을 위한 클래스가 지난 7월 두 번째로 진행되었다. 행사는 전시장 투어로 시작됐다. 대다수 메르세데스-벤츠 전시장과 달리, S-클래스 특화 공간인 1층은 실버 컬러를 적용한 것이 특징. 메탈 패널로 입체감을 더하고, 엠블럼을 에칭 기법으로 벽에 새겨 강조했다는 설명이 이어졌다. 또한 가구와 카펫 두께까지 세밀하게 설계해 S-클래스의 아이덴티티에 걸맞은 전시장을 완성했다고.

 

 

(왼쪽) 행사의 웰컴 드링크로 준비된 논알코올 음료. (오른쪽) 전시장 2층의 ‘메르세데스-마이바흐 익스클루시브 라운지 플러스’. 

 

마이바흐 전용 공간인 2층에 들어서니 사뭇 다른 분위기가 펼쳐졌다. 마이바흐의 시그너처 컬러인 로즈 골드 덕이다. 엠블럼을 수놓은 천장과 벽면, 테라초 타일 바닥이 일체감 있게 어우러져 환하고도 우아한 무드를 완성한다. 특히 마이바흐의 모든 라인업을 확인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공간이라 예비 고객이라면 지나칠 수 없다.
이날 ‘살롱 드 마이바흐’ 강연의 주제는 바로 ‘하이엔드 드레스 워치의 세계’. 강연자로는 시계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김창규 칼럼니스트가 나섰다. 그는 마이바흐의 특징인 우아함과 정숙성, 웅장함, 안정성을 떠올리다 보니 자연스레 주제가 결정되었다고 설명했다. 클래스에서는 드레스 워치가 탄생한 배경부터 주요 브랜드, 기술력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이어졌다. 더불어 패션 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타일링 팁까지 전수했으니 내 자동차와 어떤 시계가 어울릴지 저마다 상상의 나래를 펼쳤으리라. ‘살롱 드 마이바흐’의 풍성한 이벤트는 앞으로 계속될 예정이다.   

 

 

 

 

 

 

 

 

 

더네이버, 자동차, 복합문화공간

CREDIT

EDITOR : 박지형PHOTO : 강현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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