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까르띠에, 시간과 형태의 연금술

고귀한 열망의 오브제, 까르띠에 워치. 1904년 세계 최초의 손목시계이자 사각 시계의 시작을 알린 ‘산토스 드 까르띠에(Santos de Cartier)’와 시간과 곡선의 신비를 담은 1912년 ‘똑뛰(Tortue)’가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됐다.

2024.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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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토스 드 까르띠에 & 산토스 뒤몽

1904년 루이 까르띠에가 친구인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을 위해 만든 최초의 손목시계이자 파일럿 워치인 산토스. 이 선구적 시계에는 하늘을 정복하고, 시간의 개념을 가지고 놀며, 중력을 거스르는 비행사의 모험 정신이 깃들어 있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산토스 컬렉션은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의 대담한 유산을 그대로 품은 채 모험을 이어간다. 아이콘을 새롭게 해석한 두 개의 산토스는 시간에 대한 우리의 인식에 질문을 던진다. 하나는 시간을 표시하는 전통적인 방식을 뒤집고, 다른 하나는 한 번에 두 가지 다른 시간대를 표시한다. 우아한 산토스 뒤몽 리와인드 워치와, 대담한 매력의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듀얼 워치는 비행사 산토스-뒤몽의 개성과 창의성, 모험심을 오늘에 되살린다.

 

 

 

 

거리에 굴복하지 않는, 듀얼 타임

과감하게 바뀐 새로운 산토스 드 까르띠에 듀얼 타임 워치는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이 그랬듯이, 머나먼 거리에 굴복하지 않는다. 두 개의 타임존을 결합한 견고하고 정확한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가 지금 있는 곳과 떠나온 곳, 두 곳의 시간을 동시에 알려준다. 스틸 버전 워치는 디테일에서 우아함을 드러낸다. 케이스와 브레이슬릿 사이에서 점점 가늘어지는 인체공학적인 라인, 빛나는 로듐으로 마감한 검 모양 핸즈, 7개 면으로 파셋 처리한 크라운, 두 번째 타임존을 보여주는 그레이 카운터 등이 돋보인다. 전체 산토스 드 까르띠에 컬렉션과 마찬가지로 듀얼 타임 버전 브레이슬릿도 궁극의 실용성을 자랑한다. 스틸 혹은 가죽으로 제공되는데, 케이스 구조에 자연스럽게 숨겨둔 메커니즘인 ‘퀵 스위치’ 시스템을 채용해 교체도 쉽다. 메탈 브레이슬릿의 경우 특허받은 스마트 링크 사이즈 조절 시스템을 통해 별도의 도구 없이 링크를 손목에 맞게 직접 조정할 수 있다.

 

 

 

 

거꾸로 가는 시간, 리와인드

시간의 흐름을 바꾸는 것. 이것이 완전히 새로운 산토스 뒤몽 리와인드 워치의 기술적 & 미학적 목표다. 카넬리언 다이얼은 대담함으로 가득하며, 섬세한 색조가 이 플래티넘 리미티드 에디션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한다. 전통을 뒤집고 반시계 방향으로 배열한 로마 숫자로 시간을 표시하는 이 시계는 독창적이면서 혁신적이다. 반대로 움직이게 설계된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칼리버 230 MC와 함께 사과 모양 핸즈도 시계 방향이 아닌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불가능이란 없었던 비행사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의 매혹적이고 이례적인 발자취를 따르는 이 워치의 케이스백에는 산토스-뒤몽의 서명이 아래위로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고유번호를 부여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200점만 생산된다.


 
새로운 컬러의 산토스 뒤몽 컬렉션

산토스 뒤몽 컬렉션이 새로운 익스클루시브 모델을 추가한다.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의 우아함에 경의를 표하는 세 개의 컬러풀한 시계가 그 주인공이다. 이 아름다운 리미티드 에디션은 다이얼을 환히 밝히며 베젤과 케이스를 더욱 강조하는 래커 장식이 특징이다. 컬러와 소재는 각각 올리브그린과 플래티넘, 피콕 블루와 핑크 골드, 토프 그레이와 옐로 골드로 선보인다. 모두 표면을 평평하게 다듬은 다음 수작업으로 0.001mm보다 얇은 래커 레이어를 입혔다. 다이얼 컬러에 광채와 입체감을 부여하는 반투명 래커의 정교함은 감탄을 자아낸다. 스크루와 함께 시계의 사각 형태를 강조하는 메탈 아치도 눈길을 끈다. 이 새로운 모델들은 아라비아 숫자와 더불어 산토스 뒤몽 다이얼의 둥근 가장자리를 연상시키는 상징적인 사이즈와 곡선을 채택했다. 매뉴얼 메캐니컬 무브먼트 칼리버 430 MC와 완벽한 디자인을 구현한 섬세한 장인 정신이 위대한 워치메이킹 클래식의 유산을 영속시키는 정교하고 세련된 미학을 완성한다.

 

 

 

1 산토스 드 까르띠에

스틸 케이스에 각면 합성 블루 스피넬 1개를 세팅한 각면 크라운이 장착되어 있다.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선 모티프 브러시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과 6시 방향의 세컨드 타임존 디스플레이가 두 개의 시간대를 표시한다. 서브 다이얼은 위쪽에 자그마한 데이/나이트 인디케이터를 갖추고 있다. 듀얼 타임존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로 구동되며, 10bar(100m)의 방수 기능이 있다. 교체 가능한 퀵 스위치 시스템과 디플로이언트 버클이 장착된 스틸 브레이슬릿 및 앤트러사이트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제공된다.

 

2 산토스 드 까르띠에

옐로 골드 및 스틸 케이스에 각면 합성 블루 스피넬 1개를 세팅한 각면 크라운이 세련된 조화를 이룬다.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선 모티프 브러시드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다이얼에 검 모양의 로듐 도금 폴리싱 스틸 핸즈가 장착되었다. 심장부에는 오토매틱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1847 MC가 뛰고 있으며, 10bar(100m)의 방수를 제공한다. 교체 가능한 퀵 스위치 시스템과 스틸 디플로이언트 버클이 장착된 스틸 브레이슬릿 및 앤트러사이트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3 산토스 뒤몽 

플래티넘 케이스에 루비 카보숑 1개를 세팅한 크라운이 장착되어 있다. 인버티드 로마 숫자 장식이 눈길을 사로잡는 카넬리언 다이얼 위에서는 사과 모양의 로듐 도금 스틸 핸즈가 시계 반대 방향으로 움직인다. 인버티드 회전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230 MC가 탑재되었으며, 3bar(약 30m)의 방수 기능을 제공한다. 플래티넘 아르디옹 버클이 달린 세미-매트 브라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다. 고유번호가 부여된 2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특별 제작된 래커 우드 박스 패키지가 제공된다.

 

4 산토스 뒤몽

올리브그린 래커 코팅 처리한 플래티넘 케이스 및 베젤, 루비 1개를 세팅한 크라운, 아라비아 숫자 장식의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선 모티프 브러시드 그린 다이얼, 검 모양의 로듐 도금 스틸 핸즈가 매력적이다.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가 탑재되었고, 케이스백에는 알베르토 산토스-뒤몽의 서명이 인그레이빙되어 있다. 플래티넘 아르디옹 버클의 세미-매트 그린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이 제공되며, 고유번호가 부여된 200피스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5 산토스 뒤몽

토프 그레이 래커 코팅 처리한 옐로 골드 케이스 및 베젤, 사파이어 1개를 세팅한 크라운, 아라비아 숫자 장식의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선 모티프 브러시드 그레이 다이얼, 검 모양의 옐로 골드 피니싱 스틸 핸즈가 세련된 아름다움을 드러낸다.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가 탑재되었고, 방수는 3bar(약 30m)까지 가능하다. 세미-매트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에는 옐로 골드 아르디옹 버클이 장착되어 있다.

 

6 산토스 뒤몽

피콕 블루 래커 코팅 처리한 핑크 골드 케이스 및 베젤, 사파이어 1개를 세팅한 크라운, 아라비아숫자 장식의 새틴 피니싱 태양 광선 모티프 브러시드 블루 다이얼, 검 모양의 핑크 골드 피니싱 스틸 핸즈가 신비로운 느낌을 준다.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로 구동되며, 핑크 골드 아르디옹 버클이 달린 세미-매트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제공된다.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까르띠에 프리베는 워치메이킹 애호가를 위한 연례 행사다. 이번에 선보이는 특별한 작품은 까르띠에 레퍼토리 중에서 가장 특별한 워치 중 하나인 똑뛰 워치의 8번째 에디션이다. 1912년 탄생한 똑뛰 워치는 ‘형태’의 워치메이커 까르띠에가 선보인 주요 크리에이션으로 손꼽힌다. 이 워치 역시 크래쉬, 탱크 상트레, 또노 등 기존에 공개한 희귀한 워치들의 행보를 그대로 따르고 있다. 기술이 미학을 위해 존재한다는 까르띠에 비전과 열정 아래 새롭게 재디자인된 것이다. 올해 까르띠에는 단순한 시/분 버전과 함께 싱글 버튼 크로노그래프 컴플리케이션을 소개한다.
 

메종의 시그너처

똑뛰 워치는 곡선과 팽팽한 라인 사이의 상호작용을 만들어내겠다는 강렬한 창의적 비전으로 탄생했다. 새로운 시/분 버전의 똑뛰는 오리지널 디자인에 충실하면서도 섬세하게 재작업된 면모가 눈에 띈다. 스트랩으로 이어지는 뿔처럼 생긴 혼이 좀 더 길어진 한편 옆모습은 두께가 더 얇아져 시계가 한층 입체적이고 가벼워졌다. 사과 모양 핸즈와 레일 트랙은 초창기 모델에 경의를 표하는 디테일이다. 시계 형태를 따라 배치된 레일 트랙과 로마숫자 인덱스, 사과 모양 핸즈 덕분에 다이얼은 높은 가독성을 자랑한다.

 
똑뛰, 시/분 버전

똑뛰 시/분 버전은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 두 가지 소재로 선보인다. 여기에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에서는 처음으로 선보이는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플래티넘 버전도 소개한다. 이들 모두 디테일에 대한 집중을 통해 대비와 뉘앙스의 멋진 상호작용을 드러낸다. 옐로 골드 모델은 섬세한 질감의 그레인 다이얼과 블랙 로마 숫자가 선명한 대비를 이루고, 와인딩 크라운의 사파이어 카보숑이 우아한 아름다움을 더한다. 플래티넘 모델은 실버 오팔린 다이얼과 톤앤톤으로 로듐 도금 인덱스를 조합했으며, 크라운의 루비 카보숑으로 까르띠에가 사랑하는 컬러의 조화를 구현했다. 두 모델 모두 고유번호가 부여된 2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다. 50개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는 다이아몬드 세팅 플래티넘 워치는 다이얼과 와인딩 크라운에 주얼리의 상징인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그 아름다움이 더욱 돋보인다. 이 모델들은 모두 똑뛰에 맞춰 사이즈를 조정한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30 MC로 구동되는데, 까르띠에가 사용하는 가장 얇은 무브먼트 중 하나다.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까르띠에 프리베 행사는 컬렉션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컴플리케이션을 발견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싱글 버튼 크로노그래프와 매뉴팩처 1928 MC 칼리버가 바로 그 주인공. 1928년 똑뛰 워치에서 처음 소개된 이 컴플리케이션은 1998년 ‘컬렉션 프리베 까르띠에 파리(Collection Prive´e Cartier Paris)’의 하나로 재해석되었다. 블루 스틸 소재의 사과 모양 핸즈, 속을 비운 중앙 초침, 다이얼 가장자리 네 곳에 위치한 삼각형 모티프 등 우리가 오늘날 볼 수 있는 세밀한 디테일을 갖추고 있다. 이 버전을 통해 까르띠에의 놀라운 기술이 희귀하고 특별한 미학을 위해 존재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의 정확성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다이얼의 가독성을 높이고 크로노그래프의 정확성을 더욱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레일 트랙을 로마 숫자 바깥쪽에 배치했다. 3시와 6시 방향에는 30분 카운터와 스몰 세컨드(초침) 창이 자리한다.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는 시간의 흐름을 재는 크로노그래프의 시작과 정지, 재시작 기능을 크라운 하나에 통합했으며, 한 번의 작동으로 움직인다. 무브먼트는 4.3mm 두께로 메종의 가장 얇은 크로노그래프 중 하나다. 넓은 케이스백을 통해 그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는데, 기어들이 마치 춤추듯 고도로 정확한 리듬에 맞춰 움직이는 광경이 매혹적이다. 특히 칼럼 휠은 다양한 레버 기능을 제어하는 중요한 부품으로 제작과 조정 과정이 까다로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우아한 컴플리케이션의 섬세한 작업

브리지 형태를 강조하는 꼬뜨 드 쥬네브(Coˆtes de Gene`ve) 장식의 특별한 마감, 곡선을 통해 엿볼 수 있는 뛰어난 노하우와 탁월한 장인 정신의 조합이 이 칼리버의 큰 특징이다. 레버, 스프링, 브리지는 베벨 처리했고, 메탈은 브러싱 처리를 마쳤으며 휠과 배럴은 테두리 작업을 거쳤다. 플래티넘 워치의 경우 카운터의 스네일 효과, 실버 오팔린 다이얼, 로듐 도금 처리한 로마 숫자 등 컬러의 뉘앙스를 다듬는 효과가 돋보인다. 또한 까르띠에가 사랑하는 플래티넘과 루비 카보숑의 컬러 조합도 시선을 끈다. 옐로 골드 버전은 골드 피니싱 처리한 사과 모양 핸즈, 그레인 처리한 골드 피니싱 다이얼, 사파이어 카보숑을 장식한 와인딩 메커니즘을 갖추고 있다. 단 하나의 동작으로 움직이는 우아한 컴플리케이션과 그 세심한 작업이 돋보이는 이 특별한 워치는 디자인을 위해 기술이 존재한다는 메종의 철학이 끊임없이 재해석되고 있음을 방증한다. 플래티넘과 옐로 골드 두 가지 버전에 고유번호를 부여한 200개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만나볼 수 있다.

 

 

 

1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워치

플래티넘 케이스에 루비 카보숑 1개를 세팅한 각면 크라운이 장착되어 있다. 실버 마감 오팔린 다이얼과 스네일 카운터, 사과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가 아름답고 기능적이다. 플래티넘 아르디옹 버클이 달린 교체 가능한 세미-매트 버건디 레드 및 샤이니 그레이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제공된다.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1928 MC를 감상할 수 있으며, 3bar(약 30m) 방수 기능이 있다.

 

2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워치

옐로 골드 케이스와 사파이어 카보숑 1개가 세팅된 각면 크라운이 멋진 컬러 조화를 보여준다. 그레인 처리한 골드 피니싱 다이얼에 두 개의 스네일 카운터가 자리하고, 사과 모양의 블루 스틸 핸즈를 장착했다. 교체 가능한 세미-매트 블루 및 다크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에는 옐로 골드 아르디옹 버클이 달려 있다.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1928 MC로 구동되며, 오픈 케이스백을 통해 무브먼트를 감상할 수 있다.

 

 

 

 

3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워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가 세팅된 케이스가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실버 마감 오팔린 다이얼에 탑재된 사과 모양의 로듐 도금 스틸 핸즈는 가독성을 높인다. 스트랩은 아르디옹 버클이 장착된 버건디 레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로 구동된다.

 

4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워치

플래티넘 케이스, 루비 카보숑 1개를 세팅한 각면 크라운, 실버 마감 오팔린 다이얼, 그리고 사과 모양의 로듐 도금 스틸 핸즈가 클래식한 매력을 드러낸다. 버건디 레드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에는 플래티넘 아르디옹 버클이 달려 있다. 매뉴얼 와인딩 메캐니컬 무브먼트 430 MC가 탑재되었으며, 방수는 3bar(약 30m)까지 가능하다.

 

5 까르띠에 프리베 똑뛰 워치

옐로 골드 케이스에 사파이어 카보숑 1개를 세팅한 각면 크라운이 장착되어 있다. 그레인 처리한 골드 피니싱 다이얼, 사과 모양의 골드 피니싱 스틸 핸즈가 멋진 조화를 이룬다. 옐로 골드 아르디옹 버클의 세미-매트 블루 앨리게이터 가죽 스트랩과 함께 제공된다. 매뉴팩처 메캐니컬 무브먼트 매뉴얼 와인딩 칼리버 430 MC로 구동된다.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The Collections. ©Cartier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매뉴팩처

진정한 워치메이킹 생태계의 중심에 굳건히 자리 잡은 까르띠에 매뉴팩처는 장인 정신과 산업 간의 밀접하고 유연한 관계를 발전시켜간다. 전문가를 경외하고 전문성을 더욱 발전시키며, 새로운 기술이 제공하는 기회를 포착하고, 직원과 지구를 존중하는 책임감 있는 접근 방식을 약속하는 등 메종의 중요한 목표와 비전을 내재화한 하우스의 심장이라 할 수 있다. 까르띠에의 노하우는 창의성과 기술 사이의 끊임없는 대화이며, 모든 분야가 하나의 목표, 즉 디자인을 위해 기술을 활용한다는 목표를 중심으로 통합된다. 까르띠에의 혁신은 창의성, 끊임없는 연구, 장인적 노하우의 발전이 만나는 교차로에서 이루어진다. 사회적, 환경적 책임 또한 까르띠에의 중요한 사명으로 모든 워치메이킹 노하우를 보존하고 발전시키는 동시에 사회적으로는 공정한 소싱과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위해 노력한다.
 

 

 

1 라 쇼드퐁 매뉴팩처 전경. ©Alfredo Piola 2 산토스-뒤몽 스켈레톤 마이크로 로터 드로잉. ©Cartier 3 기술과 문화예술을 발전시키는 메종 데 메티에 다르. ©Paolo Pellegrin 4 메종 데 메티에 다르 전경. ©Alfredo Piola 5 꾸베 매뉴팩처 전경. ©Yves Andre´ 6 꾸베 매뉴팩처는 연구의 중심지다. ©Marie Rouge

 

전문성이 빛나는 5곳의 매뉴팩처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매뉴팩처는 현재 스위스 내 5곳에 분산되어 있다. 라 쇼드퐁(La Chaux-de-Fonds), 메종 데 메티에 다르(Maison des Me´tiers d’Art), 꾸베(Couvet), 글로벨리에(Glovelier), 빌라르 쉬르 글렌(Villars-sur-Glaˆne)에 위치한 매뉴팩처에는 20개가 넘는 다양한 국적의 직원 1,250여 명이 120가지 이상의 전문 직종에 종사한다.
2001년 개관한 라 쇼드퐁은 디자인부터 관리 및 지원 부서에 이르기까지 시계 생산과 관련된 대부분의 직종이 모여 있는 까르띠에의 대표적인 매뉴팩처다. 이곳은 리미티드 에디션 워치, 트래디셔널 워치, 하이 주얼리 작품 등 다양한 까르띠에 워치메이킹의 발상지로, 메종의 진정한 시그너처인 스켈레톤과 미스테리어스가 장착된 파인 워치메이킹 타임피스를 선보인다. LEED 골드 인증을 받은 친환경 제조 시설로, 환경 보존을 위한 메종의 노력이 반영되어 있다.
플래티넘 인증을 받은 메종 데 메티에 다르는 지속적으로 혁신을 추구하는 까르띠에의 대담한 비전의 결과물로, 장인의 공예를 존중하고 서로 소통하려는 의지와 결의가 응집된 곳이다. 보존, 공유, 혁신을 사명으로 하는 이 매뉴팩처는 잊힐 위기에 처한 선대의 기술을 현대 기술에 맞춰 재발견하고 재해석하여 적용한다. 메종 데 메티에 다르의 공예품은 불의 예술(에나멜링 기법과 금 조각 기법), 금속의 예술(그래뉼레이션, 필리그리 금속 기법), 구성의 예술(나무, 스트로, 꽃 등의 모자이크와 상감 세공)의 세 가지 주요 계열로 나뉜다. 이를 통해 까르띠에는 기술 및 문화유산을 열정을 가지고 보호하고 발전시킨다.
전문성과 연구의 중심지인 꾸베 매뉴팩처에는 제조 연구소와 까르띠에 워치메이킹 연구소가 있다. 매뉴팩처링 랩은 미래의 매뉴팩처를 구축하고 워치메이킹 직업의 진화를 예측하기 위해 새로운 이니셔티브와 디지털 기술을 개발한다. 여러 분야를 아우르는 이 프로젝트는 고객 서비스, 제품 품질, 추적성, 프로세스 최적화 등의 개선을 목표로 하며, 직원들의 근무 환경 개선과 기술 개발을 위해 힘쓰고 있다.   

 

 

 

 

 

 

 

 

 

 

더네이버, 패션,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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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이지은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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