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DITIONS DE PARFUMS FREDERIC MALLE
플뢰르 메카니크 2 가격 미정.

처음에는 스피커인 줄 알았다. 레드 컬러 패키지 사이로 빛나는 숫자를 보고 얼핏 디지털시계인가 생각했다. 정체는 최첨단 홈&카 디퓨저인 ‘플뢰르 메카니크 2’였다. 니치 퍼퓸 브랜드 에디션 드 퍼퓸 프레데릭 말이 혁신적인 기술을 접목한 자동 발향 방향제를 선보인 것. 바우하우스에서 영감 받은 디자인과 브랜드 시그너처 레드 컬러를 조합해 제작한 모던하면서도 강렬한 실루엣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사용자의 취향과 공간에 따라 발향 강도를 1단계부터 5단계까지 조절할 수 있다. 차 안이나 좁은 공간은 1, 2단계로도 충분히 향기롭게 채울 수 있고, 보다 깊이 있는 향을 원한다면 3단계가 좋겠다. 2시간 동안 집중적으로 강하게 발향되는 4단계는 넓은 공간과 빠른 분위기 전환이 필요할 때 활용하면 제격이다. 2시간 작동 후, 자동으로 꺼지므로 타이머가 따로 필요 없고, 한 번 충전하면 최대 15시간 지속되는 배터리가 장점이다. 에디션 드 프레데릭 말의 베스트셀러 5가지 향을 만나볼 수 있으며, 필터 형태로 손쉽게 교체할 수 있다. 자연에서 불어온 듯한 향긋한 꽃 내음부터 기분을 상큼하게 전환해줄 시트러스 계열 등 언제 어디서나 유니크하고 안락한 나만의 공간을 연출할 수 있다.
더네이버, 뷰티, 디퓨저
EDITOR : 김서하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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