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R&TECH 마세라티의 새로운 여정

‘뉴 그란투리스모’와 ‘뉴 그란카브리오’를 내세우며 마세라티 코리아의 공식 출범을 알린 론칭 행사에서 다비데 그라소(Davide Grasso) 마세라티 CEO를 만났다.

202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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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럭셔리카 브랜드다. 어떤 점이 마세라티의 가장 럭셔리한 면모인가? 마세라티는 오감을 만족시키는 차다. 맛을 볼 수는 없으니 4가지 감각을 모두 충족시킨다고 할 수 있다. 일단 외관 디자인이 아주 매력적이고, 차에 탑승해 실제 주행할 때는 핸들링이 주는 안정감, 균형감, 그리고 속도감을 통해 어떤 상황에서도 편안함을 선사한다. 천연 소재의 촉감, 오디오에서 들려오는 섬세한 사운드 등 보고, 듣고, 느끼고, 맡을 수 있는 최상의 경험이 가능할 것이다. 

 

 

 

얼마 전 출시 소식을 전한 마세라티의 전기차는 어떤 지향점을 가지고 있나? 서울로 오기 전 이탈리아에서 글로벌 미디어 시승 행사를 진행했는데, 참석자 모두에게 내연기관 모델과 똑같은 핸들링과 성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았다. 보통 전기차라면 어떤 것을 포기해야 한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우리는 전기차에서도 그동안 해왔던 것을 그대로 구현해 마세라티 스탠더드를 제시한다고 생각한다. 


마세라티 코리아를 출범하며 어떤 계획을 준비했는지 궁금하다. 가장 큰 차이는 이제 직접 한다는 점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차의 가치와 전체적인 스타일을 보고 선택하길 원하는 것이지, 가격을 대폭 할인했기에 고르기를 바라지 않는다. 한국 고객에게 최상의 가치를 지닌 이탈리아 럭셔리 모델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고객의 기대에 부응한다는 방침이다. 

 

 

 

 

 

 

 

 

더네이버, 자동차, 론칭 행사

 

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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