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패션하우스의 하이 주얼리

파리 오트 쿠튀르 기간, 예술적인 쿠튀르 컬렉션 못지않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린 주인공은 바로 하이 주얼리!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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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오트 쿠튀르 기간, 예술적인 쿠튀르 컬렉션 못지않게 호사가들의 입에 오르내린 주인공은 바로 하이 주얼리! 특히 패션 하우스의 아이덴티티가 고스란히 묻어나는 하이 주얼리 피스들은 충성도 높은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구찌는 독특한 색감의 젬스톤과 기하학적인 화려함으로 이탈리아 스타일의 정원에 대한 찬사를 표현한 새로운 컬렉션 ‘라비린티 구찌(Labirinti Gucci)’를 공개했다. 돌체앤가바나는 남녀 오트 쿠튀르 컬렉션과 하이 주얼리를 소개하는 성대한 이벤트를 이탈리아 사르데냐에서 열었다. 수작업으로 금실을 뽑고 엮는 필리그리 기법을 주축으로 사르데냐의 전통적 요소를 더한 모티프와 섬세한 구조의 주얼리 작품들을 발표했다. 디올의 새로운 컬렉션 ‘디오라마 & 디오리가미(Diorama & Diorigami)’도 눈길을 끌었다. 이번 컬렉션은 하우스의 상징적인 뜨왈 드 주이를 재현한 섬세하고 몽환적인 모티프가 돋보인다. 루이 비통은 ‘어웨이큰 핸즈, 어웨이큰 마인즈(Awakened Hands, Awakened Minds)’ 컬렉션을 통해 19세기 프랑스의 풍부한 노하우와 장인, 선구적인 발명가들을 기리며, 총 220피스의 마스터피스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하우스 고유의 스포티 스타일, 즉 우아한 라인과 자유로운 움직임에서 영감 받은 샤넬의 ‘오뜨 조알러리 스포츠(Haute Joaillerie Sport)’ 컬렉션, ‘컬러의 형태(Les formes de la couleur)’를 테마로 개성 있는 형태와 풍부한 컬러를 탐구한 에르메스의 하이 주얼리 컬렉션도 주목할 만하다. 

 

 

 

 

 

 

 

 

더네이버, 패션, 주얼리

CREDIT

EDITOR : 최신영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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