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AUTY 색다르게 도전하는 뷰티 트렌드

더운 여름에 활용하기 좋은 액세서리인 두건과 선글라스는 물론, 평범한 데일리 룩을 벗어난 트렌드 메이크업까지. 시원하고 색다르게 도전하는 뷰티 트렌드.

2024.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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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Decorté  플럼핑 립 세럼 7ml 4만2000원. 2 Dior 디올 포에버 글로우 맥시마이저 11ml 6만9000원. 3 Poiret 메티에 드 뽀아레 뿌드르 모노 201 뚜 미엘 8g 12만원. 

 

BANDANA

여름철 활용도가 뛰어난 두건이 올해는 한층 타이트한 스타일로 돌아왔다. 블루마린 모델은 긴 헤어에 메시 두건을 매치해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특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았음에도 모델 뒷모습에서 보헤미안 스타일의 매력이 물씬 느껴진다. 데님 소재 두건은 이른바 청청 패션을 완성하는 아이템으로 시원한 블루 계열 두건을 활용하면 더없이 쿨해 보인다. 클래식하고 우아한 차림에도 두건은 잘 어울린다. 
두건 스타일링을 할 때는 메이크업은 최대한 간결하게 하자. 본연의 피부 톤을 화사하게 밝히되 파운데이션이 아닌 펄감이 가미된 하이라이터나 셰이딩을 활용하면 입체감과 자연스러움을 동시에 자아낼 수 있다.

 

 

 

 

1 Hermès  운 자르뎅 수 르 닐 헤어 앤 바디 드라이 오일 50ml 7만8000원. 2 Givency Beauty 2024 러브&레더 컬렉션 프리즘 리브르 프레스드 파우더 7.5g 7만9000원대. 3 Chantecaille 썬스톤 리얼 브론즈 7.5g 13만2000원. 

 

TINTED EYEWEAR

올해는 유독 레드, 블루, 블랙, 브라운 등 컬러 틴트 렌즈의 선글라스가 눈에 띈다. 은은한 색감의 틴티드 선글라스를 쓸 때는 헤어와 등에 반짝이는 효과를 주어 강렬한 태양을 마음껏 즐기는 룩을 연출해보자. 헤어&보디 겸용 오일로 젖은 듯 촉촉한 느낌의 헤어를 연출하고, 목과 데콜테, 어깨와 팔 등 노출 부위에도 발라 건강하게 반짝이는 하이라이트 효과를 살린다. 미세한 펄감이 가미된 프레스드 파우더나 브론저로 깔끔한 베이스를 만들면 틴티드 선글라스의 빛나는 컬러감과 대비되어 그 멋이 배가될 것. 

 

 

 

1 Mac  글로우 플레이 쿠션 블러쉬 7.3g 4만7000원대. 2 Byredo 아이섀도우 5 컬러스 데저트 로드 6g 12만원. 3 Chanel 레 꺄트르 옹브르 78 1.2g 가격 미정. 

 

COLOR TOUCH

한여름에 어울리는 과감한 컬러로 눈가를 물들일 때다. 단, 눈가 전체가 아닌 부분적으로 터치할 것. 게다가 데일리한 컬러 셰이드가 아닌 핫 핑크, 화이트, 블루 등 대담한 컬러를 맹렬하게 즐길 계절임을 잊지 말자. 크리스챤 디올 모델은 눈 앞머리와 쌍꺼풀 라인 안쪽에만 매트한 텍스처의 핫 핑크 컬러로 물들여 포인트를 줬다. 각종 페스티벌이 곳곳에서 열리는 이맘때 따라 해보기 좋다. 비비드한 컬러감의 섀도 팔레트를 장만해 아이홀과 언더까지 한 가지 컬러로 통일하거나 브로와 섀도를 연결하는 등 다양한 메이크업에 도전해보자. 

 

 

 

1 Annasui 퍼펙트 아이라이너 4ml 4만1000원대. 2 Nars 글램 유어 썸머 컬렉션 라구나 얼티미트 페이스 팔레트 16.8g 8만3000원대. 3 Chanel 로즈 코키야주 익스클루시브 크리에이션 9g 8만5000원. 

 

ARTISTIC EYE

눈을 캔버스로 삼았나? 올여름 아이 룩은 온갖 아티스틱한 테크닉으로 만개했다. 브로와 눈 중간에 라인을 길게 그려 넣어 묘한 이미지를 자아내고, 눈 아래 속눈썹을 가닥가닥 붙여 바비 인형처럼 표현했다. 느와 케이 니노미야 컬렉션 모델은 양쪽 브로를 각기 다른 컬러로 물들이고 눈가 주위를 글로시 화이트 컬러로 강조했다. 라이너도 블랙 혹은 브라운이 아닌 새로운 컬러로 과감하게 도전하자. 눈 주변을 붉게 칠하고 쌍꺼풀 라인과 언더 모두 블랙 컬러로 음영을 주면 판타지한 느낌까지 아우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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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김서하PHOTO : Launchmetrics/spotl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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