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뮬리너의 세 번째 코치빌트 프로젝트를 통해 탄생한 ‘바투르 컨버터블’이 공개되었다. 올여름 생산 종료되는 벤틀리의 상징적인 6.0L W12 엔진을 탑재한 마지막 모델 중 하나로, 최대출력 750마력의 경이로운 퍼포먼스를 자랑한다. 앞서 쿠페 모델을 통해 선보인 혁신적 디자인 DNA를 계승하고, 바칼라에서 선보인 ‘랩어라운드’ 콕핏 디자인을 적용해 2인승 그랜드 투어러의 개성을 부각시켰다. 50km/h 이내의 속도에서 19초 만에 컨버터블 루프를 여닫을 수 있다.

페라리의 상징적인 12기통 엔진을 탑재한 2인승 베를리네타 컨버터블 모델인 ‘12실린드리 스파이더’가 공개됐다. 1950년대와 1960년대 오픈톱 페라리 그란투리스모 모델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12실린드리 스파이더는 공도용 레이싱카의 탁월한 성능에 오픈톱 상태에서 12기통 엔진의 사운드를 즐기면서 편안한 장거리 주행까지 누릴 수 있다.
더네이버, 자동차, 컨버터블
EDITOR : 이영채PHOTO : 각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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