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FESTYLE 캐세이퍼시픽으로 떠나는 홍콩 여행

스마트한 디자인의 넓은 객실에서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캐세이퍼시픽항공. 업그레이드된 비즈니스석은 물론, 쾌적하고 안락한 휴식을 돕는 캐세이퍼시픽 홍콩국제공항 라운지가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여행을 더욱 품격 있게 만든다.

2024.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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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국제공항 제1터미널에 위치한 더 덱 라운지.

 

편안한 여행을 위한 선택

팬데믹으로 주춤했던 해외여행이 자유로워지면서 올해 첫 번째 여행지로 홍콩을 찾았다. 과거와 현대가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에서 미식과 쇼핑, 휴식을 두루 즐기기 위해 월요일 이른 아침 인천공항을 출발해 점심시간이면 홍콩 도심에 도착할 수 있는 캐세이퍼시픽항공을 선택했다.
캐세이퍼시픽의 새로운 비즈니스석인 ‘아리아 스위트’는 캐세이퍼시픽이 디자인한 보잉 777-300ER에 도입되어 올해부터 점진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완전 평면형 대형 침대를 배치해 숙면을 취할 수 있으며, 오토 컨트롤 시스템이라 좌석 조정도 용이하다. 좌석 옆에 높은 도어와 좌석 간 미닫이 칸막이가 있어 프라이버시를 보호받을 수 있다. 넓어진 스마트 짐칸과 무선 충전 스테이션, 고속 충전 포트, 개인 조명 등 편의 기능도 업그레이드되었으며, 좌석마다 24인치 4K 와이드 스크린 TV를 구비해 할리우드 신작, 아시아 고전 영화, 최신 앨범, 팟캐스트, 게임 등 매달 업데이트하는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비행의 꽃, 기내식으로는 전채, 메인 요리, 디저트, 차나 커피 순서로 코스요리를 제공한다. 메인 요리는 서양식과 아시아 요리를 비롯해 다양한 메뉴 중 선택 가능하다.

 

 

 

1 캐세이퍼시픽 아리아 스위트 비즈니스석. 2 활주로를 바라보며 조용하게 쉴 수 있는 더 피어 일등석 라운지 데이 스위트. 3 더 피어 비즈니스 라운지 푸드 홀. 

 

여행의 마무리까지 완벽한 캐세이퍼시픽 라운지

바쁜 일정을 마무리하고 공항으로 출발한다면 여유를 갖고 라운지를 찾아보자. 캐세이퍼시픽 홍콩국제공항 라운지는 ‘더 피어(The Pier)’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더 윙(The Wing)’ 일등석 및 비즈니스석, ‘더 덱(The Deck)’ 등 모두 다섯 곳.

홍콩국제공항 제1터미널 63번 탑승구 부근에 자리한 더 피어 일등석 라운지는 총 2061㎡(약 623평) 규모에 최대 231명을 수용할 수 있다. 내부 스파인 ‘더 리트리트’에는 활주로를 내려다볼 수 있는 8개의 데이 스위트, 마사지 서비스, 샤워실이 있어 비행 전 휴식을 취하기에 안성맞춤이다. ‘더 다이닝룸’에서 시그너처 국수를 비롯해 특제 디저트 등 일품요리를 맛볼 수 있으며, 아이맥 컴퓨터를 비치한 격리형 업무 스위트룸 6개로 구성된 더 뷰로는 급한 업무를 처리할 때 도움이 된다. 홍콩 거리를 모티프로 구성한 더 피어 비즈니스석 라운지는 델리 스타일의 ‘푸드 홀’, 캐세이퍼시픽 라운지의 시그너처 ‘누들 바’, 캐세이퍼시픽 최초의 ‘티 하우스’에서 다양한 식음 메뉴를 제공한다.
홍콩국제공항 제1터미널 1~4번 탑승구 인근에 위치한 더 윙 일등석 라운지는 대형 욕조와 레인 샤워부스, 침대 겸용 소파로 이뤄진 5개의 ‘카바나’가 눈길을 끈다. 공항 전경을 바라보며 갖가지 미식을 즐길 수 있는 ‘더 헤이븐 레스토랑’, ‘더 윙 샴페인 바’도 인기다. 더 윙 비즈니스석 라운지는 휴식 공간과 쾌적한 업무 환경이 갖춰져 있다. 탄탄면, 차슈 번, 만두 등을 맛볼 수 있는 ‘누들 바’, 고급 샴페인과 와인을 음미하기 좋은 ‘롱 바’, 전문 바리스타가 내린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커피 로프트’ 등이 있다.
홍콩국제공항 제1터미널 6번 탑승구 부근에 있는 더 덱 라운지는 천장이 개방된 발코니 ‘더 테라스’에서 활주로를 전망으로 칵테일과 음식을 즐기기 좋다. ‘누들 바’에서는 현지 대표 요리와 쓰촨식 탄탄면, 싱가포르식 락사, 대만식 비프 누들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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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EDIT

EDITOR : 이영채PHOTO :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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