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에게 공간을 인식하는 것은 곧 공동체 전체를 인식하는 것이다.” 공적 영역과 사적 영역의 조화를 추구하는 일본의 건축가 야마모토 리켄이 2024년 프리츠커상을 수상했다. 그의 건축에는 주택이건 공공시설이건 공히 사람이 모이는 상호작용 공간이 존재한다. 건물 전체가 커뮤니티 공간 같은 사이타마 현립대학교, 숲속에 위치한 야마카와 빌라, 세대 간 교류를 장려하는 호타쿠보 주택, 유리 너머로 외부 경치를 방해 없이 감상할 수 있는 요코스카 미술관 등이 대표 건축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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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지형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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