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SHION 챔피언의 트로피

주얼리 브랜드에서 제작한 특별한 트로피.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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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UMET

2024년 개최 예정인 파리 올림픽과 패럴림픽의 메달 디자인이 공개됐다. LVMH가 후원하고 주얼리 브랜드 쇼메가 디자인한 이번 올림픽 메달은 올림픽위원회 규정을 따르면서도 파리를 상징하는 요소를 아름답게 새겨 넣었다. 메달 뒷면에는 에펠탑을 보수할 때 철거한 조각을 활용한 육각형의 에펠탑 철 조각 모티프를 담았다. 

 

 

TIFFANY & CO.

티파니는 1967년 미국프로풋볼 슈퍼볼의 우승 팀에게 수여하는 빈스 롬바디 트로피를 최초로 디자인했으며, 그 이후 지금까지 수작업으로 제작해오고 있다. 2024년에는 캔자스시티 치프스 팀이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리는 영예를 안았다. 실제 사이즈의 풋볼 디자인을 적용한 빈스 롬바디 트로피에는 결과에 따라 우승 팀의 이름과 함께 최종 스코어를 새겨 치열했던 승리의 순간을 영원히 간직할 수 있도록 한다. 제작에만 4개월이 넘는 시간이 소요되며, 티파니 할로웨어 공방의 숙련된 장인들의 손길을 거쳐 완성된다.  

 

 

 

 

 

 

 

 

더네이버, 패션, 트로피

CREDIT

EDITOR : 김송이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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