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볼보와 벤틀리가 최근 새로운 SUV를 국내 출시했다. 두 브랜드의 색깔만큼이나 상이한 매력이 돋보인다. 볼보의 프리미엄 순수 전기 SUV ‘EX30’은
기능성과 이동성을 강조한 스칸디나비아 철학을 담은 모델이다. 특히 스피커를 도어 트림 대신 앞 유리 하단에 설비하고, 센터 콘솔을 슬라이딩 도어로 디자인해 새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띈다. 한편 벤틀리의 ‘더 뉴 벤테이가 EWB’는 기존 벤테이가를 계승한 모델로, 첨단 사양을 더하고 뒷좌석 공간을 대폭 넓혔다.휠베이스를 180mm 확장하여 프라이빗 제트기 시트와 같은 안락함을 자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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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DITOR : 박지형PHOTO : 각 브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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