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칸디다 회퍼, ‘Stiftsbibliothek St.Gallen I 2021’, Inkjet print, 180×162.9cm. Courtesy of the artist and Kukje Gallery ©Candida Höfer/VG Bild-Kunst, Bonn

노먼 포스터, ‘달 거주 프로젝트(Lunar Habitation)’ ©ESA, Foster + Partners

필립 파레노, ‘My Room is Another Fishbowl’, 2018, 헬륨, 마일라 풍선, 접착 포일, 공기 기둥, 가변크기, 베를린 그로피우스 바우 전시 전경, 사진: 안드레아 로제티.
국내 주요 미술관들이 새해 주요 전시 계획을 발표했다. 서울시립미술관은 2024년 기관 의제인 ‘연결’, 전시 의제인 ‘건축’이라는 테마 아래 다양한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서소문본관은 프리츠커상을 수상한 영국 건축가 노먼 포스터의 개인전을 준비 중이다. 그가 설계한 공공건축을 집중 조명한다. 리움미술관은 올해 첫 전시로 2월 <필립 파레노 개인전>을 개최한다. 인공지능, 데이터 연동 기술 등을 활용한 공감각적 전시로, 리움미술관 사상 최대 규모 전시를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국제갤러리는 상반기 김홍석, 강서경, 김윤신 등 한국 작가에 이어 5월 독일 출신 사진작가 칸디다 회퍼의 개인전이 기다리고 있다. 도서관, 박물관 등 문화적 공공장소를 다른 관점으로 바라보는 시간이 될 것이다.
더네이버, 라이프스타일, 전시
EDITOR : 박지형PHOT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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