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멀 컬러 테디베어 코트 500만원대.

부드러운 낙타털을 이용해 만든 독특한 페이크퍼 소재의 테디베어 코트는 2013년 런웨이에 처음 공개된 이후 지금까지 막스마라의 아이코닉 코트로 사랑받고 있다. 테디베어 코트의 인기가 10년이나 이어진 건 사실 그리 놀라운 일은 아니다. 장난스럽고 편안한 이미지와 화려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무드를 동시에 지닌 덕에 옷 잘 입기로 소문난 스타나 패션 인플루언서들의 옷장에서 윈터 에센셜 아이템으로 자리 잡은 지 오래기 때문. 넉넉하고 여유로운 코쿤 실루엣이 의외로 캐주얼한 룩부터 우아하게 드레스업한 의상까지 두루 어울리는 데다, 한번 걸쳐보면 깜짝 놀랄 정도로 가볍기까지 하니 손이 갈 수밖에! 아마도 올겨울엔 이 테디베어 코트를 더욱 자주 만날 듯하다. 출시 10주년을 기념해 서울을 포함한 전 세계 10개 도시에서 새롭게 디자인한 스페셜 에디션 및 신제품을 선보이며, 테디베어 코트를 경험해볼 다양한 액티비티도 진행한다고 하니 놓치지 말 것.
더네이버, 패션, 코트
EDITOR : 최신영PHOTO : 김도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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